B CAST

Informações:

Sinopsis

Brand Documentary Magazine

Episodios

  • SEASON 2 - Chapter 35 MOSCOT (진행 박지윤)

    11/08/2019 Duración: 01h12min

    ABOUT MOSCOT 앤디 워홀과 트루먼 커포티, 조니 뎁이 즐겨 쓴 안경으로 유명한 모스콧의 역사는 1915년 뉴욕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서 시작합니다. 미국의 경제 대공황 시절 단종된 과거의 안경을 복각하며 성장 기틀을 마련해 100년 넘게 역사를 이어 온 모스콧은 흰색 면 티셔츠, 청바지, 윙팁 구두와 같은 아메리칸 클래식의 기본 아이템이자 가장 상징적인 빈티지 아이웨어 브랜드로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Loyal Customers Opinion: 패션 디자이너 토드 스나이더 Collaboration Brand Story Interview:모스콧 패밀리 조엘, 하비, 잭 모스콧

  • SEASON 2 - Chapter 34 AESOP (진행 박지윤)

    28/07/2019 Duración: 56min

    ABOUT AESOP 호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던 데니스 파피티스는 본인이 만족할 만한 헤어 케어 제품을 찾다가 1987년 직접 제작에 나섰습니다. 이솝은 현재 통상적 마케팅과 브랜딩 방식을 거부하고 결벽스러울 정도의 독자적 취향과 색채로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며, 브랜드 전쟁터와도 같은 화장품업계에서 확연히 구분되는 ‘이솝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Opinion: 베티컴퍼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은영 Brand Story Founder's Personality Communication Inspiration

  • SEASON 2 - Chapter 33 APC (진행 박지윤)

    21/07/2019 Duración: 01h16min

    ABOUT APC 아페쎄는 1987년 프랑스 파리에서 장 투이투가 ‘이베르 팔십칠’이라는 이름의 남성복을 선보이면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프랑스어로 ‘창작과 제작의 아틀리에’라는 의미의 줄임말인 아페쎄는 유행이나 시대의 변화를 좇지 않고 품질 높은 에센셜 아이템을 만드는 것으로 독자적 미학을 구축했습니다. 일본산 셀비지 데님, 하프 문 백, 주디스 샌들 같은 아이템이 대표적으로 파리를 비롯해 도쿄, 런던, LA 등에 세계적 팬층을 형성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Opinion: 아페쎄 창립자 장 투이투 Opinion: 원더월 창립자 가타야마 마사미치 Brand Story Quotes From The Field Interview: 아페쎄 아티스틱 디렉터 쥐디트 투이투

  • SEASON 2 - Chapter 32 AIRBNB (진행 박지윤)

    14/07/2019 Duración: 01h21min

    ABOUT AIRBNB 2008년 3명의 젊은 동업자는 개인의 숙소 일부를 여행자에게 제공하는 마켓 플레이스 에어비앤비를 설립해 세계 최고 호텔 브랜드와 기업 가치를 견줄만큼 성장시켰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전세계 200만 가구의 가입자를 보유한 에어비앤비는 여행의 진정한 경험은 현지인처럼 살아보는데서 온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이제 숙소를 넘어 ‘여행의 방식’을 제안하려 합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Opinion: 여행 기자 윌 하이드 Opinion: 마케팅 앤 이노베이션 컨설턴트 나탈리 Brand Story Quotes From The Field Interview: 에어비앤비 최고 마케팅 책임자 조너선 밀든홀 Interview: 에어비앤비 '헤드 오브 임플로이 익스피리언스' 마크 레비

  • SEASON 2 - Chapter 31 KYOTO (진행 박지윤)

    07/07/2019 Duración: 36min

    ABOUT KYOTO 일본 서남부 간사이 지방에 위치한 교토는 과거 10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일본의 수도로 기능하며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일본적 전통의 기틀을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뿐 아니라 교토대학 등 국공립 사립대학을 포함 30여 개의 대학이 자리한 손꼽히는 학술 도시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천년 고도의 역사를 지니면서도 새로운 세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이들이 전통의 가치를 배움과 동시에 도시에 창의적 에너지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 산업을 지키는 장인들 또한 현세대 삶의 방식을 전통에 덧씌우며 현대와 균형을 맞추려 노력합니다. 이렇듯 교토는 단단한 자의식을 갖춘 채 시대의 흐름과 조화하는 도시로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Coffee Culture Dining Scene Community

  • SEASON 2 - Chapter 30  MAGAZINE F - HONEY (진행 박지윤)

    30/06/2019 Duración: 59min

    ABOUT HONEY 꿀은 단맛을 내기 위해 인류가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한 감미료입니다. 꿀벌이 식물에서 채집한 꽃꿀을 각종 효소와 화학 작용을 통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꽃의 종류나 식물이 자란 환경에 따라 마치 와인처럼 각기 다른 풍미를 내는 덕분에 주로 디저트나 칵테일의 원료로 활용됩니다. 또한 일종의 매개자로 농작물의 번식을 돕는 벌의 수분 활동은 식물 자원의 보존, 즉 생태계의 순환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증명된 바 있으며, 아보카도와 아몬드, 오이, 사과 등이 벌의 생존과 연관된 대표 작물로 꼽힙니다. 이와 같은 문제의식은 도시 양봉의 대중화로 이어지며 지역 먹거리와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Letter from F: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매거진B 발행인 조수용 Honey Island Tradition Urban Beekeeping Interview: '카사 델 마르' 수석 셰프 파비오 브라가뇰로

  • SEASON 2 - Chapter 29  MAGAZINE F - VINEGAR (진행 박지윤)

    23/06/2019 Duración: 01h19min

    ABOUT VINEGAR 식초의 영문 명칭인 비니거는 초산균이 에탄올을 산으로 바꾸는 발효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조미료입니다. 수많은 요리에서 감초 같은 역할을 하며 원재료가 가진 풍미를 북돋고 변주하기 때문에 유명 파인 다이닝 셰프들이 직접 비니거 제작에 뛰어드는 사례도 빈번합니다. 물과 공기, 초산균만 있으면 어떤 재료로도 만들 수 있는 특성 덕분에 지역 식문화의 다양성을 대변하는 식자재로도 손꼽히는데, 이탈리아 모데나의 전통 발사믹, 아시아 지역의 라이스 비니거 등이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홈메이드 비니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귤과 자두 같은 과일은 물론 장미, 메이플 시럽 등을 재료로 생산자의 개성을 담은 비니거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높아진 비니거의 위상은 신맛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재조명을 가능케 하며 미식 신에 새로운 지형도를 그리는 중입니다. Opening Introduction Letter from F: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매거진B 발행인 조수용 Into the Origin Conversation Tradition Interview: '콘스탄틴 필리포' 셰프 콘스탄틴 필리포 Interview: '빈 발사믹 브루어리' 대표 에르빈 게겐바우어

  • SEASON 2 - Chapter 28 BANGKOK (진행 박지윤)

    16/06/2019 Duración: 51min

    ABOUT BANGKOK 태국 중앙에 위치한 도시 방콕은 1782년 국왕 라마 1세가 수도로 세운 이래 태국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으로 자리해왔습니다. 불교 중심의 왕실 문화를 유지하면서도 특유의 개방적 태도로 중국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넘어온 이주민 문화를 내재화하며 새롭게 변주하는 능력이 탁월한 도시입니다. 더불어 유수의 글로벌 호텔 체인 브랜드가 상륙해 쌓은 호스피탤리티 신에서의 풍부한 경험, 다양성을 대변하는 음식 문화 그리고 후아힌, 푸껫 등 인근 휴양 도시로의 우월한 접근성을 토대로 세계 1위 관광 도시의 명성을 이어왔습니다. 최근에는 디자인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은 국가적 지원 속에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와 상공간이 도시 곳곳에 포진하며 차세대 크리에이티브 허브로서의 성장 가능성 또한 엿보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Greeting Down to Earth Dine and Bar Interview: 산시리 COO 우 파혼요틴, 모노클 편집장 타일러 브륄레 Space


  • SEASON 2 - Chapter 27 G-SHOCK (진행 박지윤)

    09/06/2019 Duración: 01h09min

    ABOUT G-SHOCK 지샥은 1983년 모회사 카시오가 처음 선보인 손목시계 브랜드입니다. 값비싼 스위스 시계와 저렴한 기타 시계 사이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시계’라는 의외의 장점을 내세웠습니다. 충격을 보호하는 공학적 디자인이 1990년대의 유스 컬처와 맞물리며 지샥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합니다. 20세기 말엽의 젊은이들이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지샥은 도구로의 기능과 장신구로의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진화를 거듭해왔고, 열렬한 애호가들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지샥을 즐기며 지샥이라는 거대한 문화를 가꾸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Opinion: 카시오 엔지니어 이베 키쿠오 Opinion: '크로노스 재팬' 편집장 히로타 마사유키 Brand Story


  • SEASON 2 - Chapter 26 VANS (진행 박지윤)

    02/06/2019 Duración: 01h22min

    ABOUT VANS 오프 더 월이라는 슬로건과 고유의 체커보드 패턴 슬립온으로 유명한 반스는 1970년대 초반 현대 스케이트보딩의 창시자로 불리는 토니 알바, 스테이시 페랄타 등을 위해 스케이트보더를 위한 전용 스니커즈를 개발, 출시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유산을 기반으로 액션 스포츠는 물론 음악과 예술, 스트리트 패션 등의 분야에서 청년 문화를 지지, 대변하며 타 스니커즈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Legend X Location Opinion: 스케이트보드 뮤지엄 대표 위르겐 블륌라인 Opinion: 프로 스케이트보더 레이 바비 Talk Brand Story Interview: 반스의 북미 지역 경영 부회장 더그 팔라디니


  • SEASON 2 - Chapter 25  MAGAZINE F - CHICKEN (진행 박지윤)

    26/05/2019 Duración: 01h24min

    ABOUT CHICKEN 닭은 번식이나 관리 등 생산의 전반적인 과정이 비교적 용이하며, 비용 대비 영양학적 가치도 탁월해 대중적 선호도가 매우 높은 식재료입니다. 전 세계에서 한 해 동안 소비되는 닭고기의 양은 9천만 톤을 육박하며, 개체수로는 400억마리에 달합니다. 이는 대표적인 식용가축인 소나 돼지, 양보다 높은 수치로, 특정 지역이나 문화권의 종교적 금기에서도 자유로워 민족과 종교, 문화를 아우르는 화합의 음식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곳에서 도시와 지역을 상징하는 닭요리를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것 역시 닭이라는 식재료가 가진 보편성과 평등성에 기인합니다. Opening Introduction Letter from F: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매거진B 발행인 조수용 Soul Food: 뉴올리언스, 델리 Interview: '트램셰드' 오너 셰프 마크 힉스 A Korean Feast Innovator: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 SEASON 2 - Chapter 24 WEWORK (진행 박지윤)

    19/05/2019 Duración: 01h26min

    ABOUT WEWORK 건물의 공간을 나눠 쓰는 콘셉트로 2010년 뉴욕에서 시작한 워크스페이스 앤 커뮤니터 서비스 업체 위워크는 현재 39개 도시 8만여 명의 멤버를 보유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며 공유 오피스 비즈니스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위워크는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하는 방식을 제안함으로써 입주 멤버 간의 커뮤니티를 강조하고 있으며, 2016년 공동 거주 공간 위리브까지 선보이는 등 향후 변화에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Opinion: 위워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빈 베르묄런 Community Bar Opinion: 위워크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 레베카 팰트로 노이만  Brand Story Interview: 위워크 공동창립자 미겔 매캘비


  • SEASON 2 - Chapter 23 BLUE BOTTLE COFFEE (진행 박지윤)

    12/05/2019 Duración: 01h20min

    ABOUT BLUE BOTTLE COFFEE 블루보틀 커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클라리넷 연주가 출신 제임스 프리먼이
2002년 설립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입니다. 프리먼은 파머스 마켓의 커피 카트에서 드립커피를 팔던 경험을 토대로, 산지 특성을 살린 커피 맛과 고유의 호스피털리티, 여백이 있는 공간을 강조하며 브랜드만의 커피 문화를 공고히 형성했습니다. 커피 업계에서는 드물게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자 및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면서 미국 내 지점 확장은 물론 도쿄, 서울 등의 도시로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Opinion: 블루보틀 커피의 커피 컬처 디렉터 마이클 필립스 Opinion: 블루보틀 커피의 경험 부문 부사장 이가와 사키   Brand Story Interview: 블루보틀 커피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


  • SEASON 2 - Chapter 22 ACE HOTEL (진행 박지윤)

    05/05/2019 Duración: 01h20min

    ABOUT ACE HOTEL 에이스 호텔은 1999년 알렉스 콜더우드가 그의 동료들과 함께 시애틀의 낡은 구세군 보호소 건물을 개조해 만든 작은 호텔로 시작했으며, 지역 문화를 호텔에 반영해 전 지점을 다른 형태로 확장시킴으로써 자신들만의 에이스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의 저평가된 공간을 발견하고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호텔 주변의 상권까지 부활시키는 등 업계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그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Opinion: 유니버설 디자인 스튜디오 디렉터 제이슨 홀리 Opinion: GX 에이전시 대표 존 제이  Scenes Brand Story Interview: 아틀리에 에이스 브랜드 총괄 담당 켈리 소던


  • SEASON 2 - Chapter 21  MAGAZINE F - RICE (진행 박지윤)

    28/04/2019 Duración: 01h12min

    ABOUT RICE 아시아권 식문화의 핵심 요소인 쌀은 매일의 끼니로써 생존 그 자체와 직결되어 온 식재료입니다. 옥수수, 밀과 함께 세계 3대 식량 작물로 꼽힘과 동시에 인체의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의 공급원으로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쌀로 지은 밥을 주식으로 삼아왔습니다. 또한 쌀 생산의 기반이 되는 벼농사는 한국과 일본 등의 동양권 국가에 공동체의식을 중심으로 한 사회를 형성케 했고, 전통의 수호라는 가치와도 맥을 같이 합니다. 품종과 그에 걸맞은 조리법에 따라 필라프, 리소토, 초밥, 떡과 같은 요리를 파생시켰으며 최근의 소비량 감소 추세를 농업 기술 개발과 고급화 전략으로 타개, 대안적 식재료로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Letter from F: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매거진B 발행인 조수용 Into the Origin: 발리의 농업공동체 From Indonesia To Japan Interview: '스시 후쿠모토' 오너 셰프 후쿠모토 도비오 A Traditional Rice : '우보농장' 이근이 대표 Interview: '오코메야' 대표 오쓰카 아쓰오

  • SEASON 2 - Chapter 20 BERLIN (진행 박지윤)

    21/04/2019 Duración: 32min

    ABOUT BERLIN 냉전 시대가 끝나고 동과 서를 나누는 장벽이 허물어진 것처럼 베를린은 경계와 편견을 허문 도시로 대변됩니다. 상업과 예술의 경계, 하이 컬처와 로 컬처의 경계,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모든 종류의 사람과 문화를 받아들입니다. 터키식 스트리트 푸드와 갱스터 출신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벙커 안의 미술관과 공원으로 변모한 공항은 다양함이 공존하는 베를린의 단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Mitte: 현대미술갤러리 잠룽 보로스의 홍보 담당자, 레스토랑 파울리 잘의 총주방장, 복합공간 하케셰 회페 대표 Creators: ECF 팜시스템스, 프로인데 본 프로인덴 Prenzlauer Berg: 패션,디자인 레이블 블레스홈의 스토어 매니저, 카페 보난자의 설립자 Kreuzberg: 서점 모토, 편집매장 부 스토어의 창립자 Tiergarten: 편집매장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의 창립자

  • SEASON 2 - Chapter 19 LULULEMON (진행 박지윤)

    14/04/2019 Duración: 01h19min

    ABOUT LULULEMON 1998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창립한 룰루레몬은 요가 활동에 최적화한 팬츠를 개발하며 각광받기 시작한 운동복 브랜드입니다. 기능성과 촉감이 탁월한 셔츠와 팬츠, 아우터, 일상복, 스포츠용품 등은 신체 활동에 따른 움직임을 면밀히 연구한 결과물로 이를 ‘감각의 과학’이라 일컫기도 합니다. 더불어 운동할 때뿐 아니라 회사나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패션을 제시하며, 이른바 ‘애슬레저’룩을 선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한 룰루레몬은 오랫동안 시장을 독점해온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독자적 수요를 창출해왔으며, 그 배경에는 매장과 지역 내 앰배서더를 통해 커뮤니티를 구축해 브랜드와 소비자의 성장 및 상생을 독려하는 브랜드 철학이 자리합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Opinion: 룰루레몬 글로벌 컬처.탤런트 인테그레이션 디렉터 아만다 캐스가 Opinion: 룰루레몬 화이트스페이스 부사장 톰 월러  Dialogue: 룰루레몬 여성복 디자인 부사장 오드리 라일리, 남성복 디자인 부사장 벤 스터빙턴 Brand Story


  • SEASON 2 - Chapter 18 L'OCCITANE (진행 박지윤)

    08/04/2019 Duración: 01h15min

    ABOUT L'OCCITANE 록시땅은 1976년 올리비에 보쏭이 프로방스 지방의 대도시 마르세유 지역에서 민간요법에 따른 방식으로 비누를 만들면서 시작했습니다. 이후 프로방스에서 자라는 라벤더나 아몬드 등에서 추출한 원료를 바탕으로 품질이 우수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록시땅은 원재료의 수확 시기에 제품 출시를 맞추거나, 원산지 농민들의 삶을 돌보는 등 ‘자연이 주는 모든 것을 존중’하자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Editor's Letter Opinion: elle.fr 뷰티 디렉터 잔 드레앙 Opinion: 록시땅 프로방스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파트리시아 몽테시노  From Where I Stand Opinion: 미르즈 요가 창립자 마린 파르망티에  Brand Story

Founder: 록시땅 창립자 올리비에 보쏭

  • SEASON 2 - Chapter 17 TSUTAYA (진행 박지윤)

    01/04/2019 Duración: 01h24min

    ABOUT TSUTAYA 1983년 마스다 무네아키가 라이프스타일 상점을 콘셉트로 오사카에 문을 연 츠타야는 책과 영상물 그리고 음반을 대여,판매하는 점포로 시작해 현재 일본 대중문화의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를 기획하고 있는 CCC는 2011년 다이칸야마에 한층 진화된 형태의 츠타야 서점을 선보였고, 적립 카드인 T 포인트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가전 매장에 이어 스마트폰까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계속해 제안하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Opinion: 빔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쿠보 히로시 Inner Space Opinion: 굿디자인 컴퍼니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즈노 마나부  Brand Story

Interview: CCC의 CEO 마스다 무네아키 

  • SEASON 2 - Chapter 16  MAGAZINE F - TOMATO (진행 박지윤)

    25/03/2019 Duración: 52min

    ABOUT TOMATO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토마토는 양파, 오이, 양배추 등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채소입니다. 전 세계에 약 2만 5천여 종의 토마토가 유통되며,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 요리에 응용됩니다. 특히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지에서 특유의 성질과 감칠맛을 극대화한 식문화를 꽃피웠으며 피자나 파스타, 가스파초 등의 지중해식 요리에서 토마토는 기원이자 본질이며 상징으로 기능합니다. 더불어 케첩과 같은 가공식품으로도 널리 활용, 대중적 지위와 소비 규모를 갖추며 미래 식문화 흐름을 주도할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Opening Introduction Letter from F: 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매거진B 발행인 조수용 The Land of Mediterranean Tradition Interview: '돈 알폰소 1890' 셰프 에르네스토 이아카리노  Interview: '토레 델 사라치노' 오너 셰프 젠나로 에스포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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