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orean - Sbs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 Podcast
- Duración: 5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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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is
Listen to interviews, features and community stories from the SBS Radio Korean program, including news from Australia and around the world. - , SBS Radio .
Episo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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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IN: 바나나 멸종 막을 유전자 변형 품종, 호주서 세계 최초 허가
20/04/2024 Duración: 12min호주 퀸즐랜드공대 연구팀이 개발한 곰팡이병에 강한 유전자를 주입한 유전자 변형(GM) 바나나가 호주서 세계 최초로 식품으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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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서비스 알아가기: 노령연금 신청서 작성법 2편
20/04/2024 Duración: 10min노령연금(Age pension) 신청서를 작성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내용에 대해 신청서 상에 포함된 질문을 함께 짚어보며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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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다른 흉기 난동 사건... 연방 총리 “ 우리 사회에 폭력이 설 자리는 없다”
19/04/2024 Duración: 05min3일 내에 두 번째 흉기 난동 사건이 시드니에서 발생하며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 지역 사회 지도자들은 지역 사회가 안전하다는 느낌은 산산조각 났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이를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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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교회서 주교 칼로 찌른 10대 소년…최대 종신형 선고 전망
19/04/2024 Duración: 01min지난 15일 시드니 한 교회에서 주교를 찌른 혐의를 받는 16세 소년이 종신형에 처할 상황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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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쇼핑센터 참사… 호주 총리, 보안 요원 타하에게도 영주권 제공 방침 확인
18/04/2024 Duración: 02min본다이 참사 당시 범인과 맞섰던 프랑스 출신 건설 노동자 데미안 게로에 이어서 파키스탄 출신 보안 요원인 무함마드 타하에게도 호주 영주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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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 변화 가능할까?” 북일정상 회담으로 국제 관계 물꼬 트려는 일본…
18/04/2024 Duración: 12min고국의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로 정권 심판의 목소리가 드러나며 윤석열 대통령의 남은 임기가 험난해졌다. 이런 가운데 일본은 북한과의 정상회담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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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해 아시리안 주교…'그리스도다운' 대응 촉구
18/04/2024 Duración: 02min시드니 교회 칼부림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주교가 자신을 공격한 혐의를 받는 소년을 용서한다며, 신도들에게 '그리스도다운' 대응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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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웨스트필드 오늘 시민들에게 개방 ‘애도의 날’… 영업은 금요일부터
17/04/2024 Duración: 01min흉기 난동 참사가 벌어졌던 본다이 정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가 '애도의 날'을 갖기 위해 오늘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되고 내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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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다큐: 호주에 거주하는 탈북민과 한인 동포, '음식으로 하나되다!'
17/04/2024 Duración: 23min북한 순대, 두부밥, 언감자떡 등 북한 전통 음식이 호주에서는 처음으로 시드니에서 선보여졌다.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에서 주최한 재호남북통일가족 한마음 축제에서 호주에 거주하는 탈북민 8명과 그 가족 그리고 남한 출신 이민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음식과 노래로 교류하는 보기 드문 자리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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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마이트처럼’: “김치가 호주에서 인기를 얻는 이유는?”
17/04/2024 Duración: 16min최근 호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김치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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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야당…알바니지 정부 국가안보 ‘경시’ 비판
17/04/2024 Duración: 02min연방 야당이 노동당 정부가 국가 안보를 ‘충분히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호주보안정보국(ASIO)과 호주비밀정보국(ASIS) 국장들을 국가안전보장회의에 복귀시키는 것이 그 첫 단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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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나우] 빅드리프트·블루마운틴·벙겐도어
16/04/2024 Duración: 11min멜버른 '윌슨스 프로몬토리 국립공원의 빅드리프트(Big Drift), 시드니 블루마운틴(Blue Mountain), 캔버라의 벙겐도어(Bungendore)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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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참사 속 영웅… 범인과 맞선 ‘볼라드 맨’에 호주 영주권 제안
16/04/2024 Duración: 02min로빈슨 변호사는 프랑스 출신 건설 노동자인 데미안 게로에게 연락이 취해졌고 영주권이 승인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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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gating the implicit right to protest in Australia - 오스트레일리아 익스플레인드: 호주의 암묵적 시위권
16/04/2024 Duración: 08minEvery week, impassioned Australians take to the streets, raising their voices in protest on important issues. Protesting is not an offence, but protesters sometimes test the limits of the law with extreme and antisocial behaviour. The chance of running into trouble depends on where you’re protesting and how you behave. - 호주에서는 거의 매주 열정적인 호주인들이 거리에 나와 중요한 사안들에 항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위는 본질적으로 불법은 아니지만, 시위자들이 때때로 극단적이거나 반사회적인 행동을 할 경우 법의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시위권을 행사하게 된다면, 문제에 부딪힐 가능성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위를 행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